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프로야구 승부조작 사건 (문단 편집) == 혐의없음이 확인된 야구인 == * [[이재학]] - 현 [[NC 다이노스]] 소속, '''무혐의'''. 의혹이 일자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 상기된 내용에 해당되지 않으나 구단 측에서 혐의를 받고 있음은 인정했고, 그에 의하여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음으로 가담 의혹은 확인이 된 상황이므로 작성이 되었다. 경찰 측에서 이재학을 소환해서 조사한 뒤 8월 11일 올림픽 이후 수사 종료 방침을 말했고 구단 측에서도 1군 엔트리에 다시 합류시킴으로 보아 이재학의 무혐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8월 이후에, 유창식과 함께 결과를 발표한다고 한다고 했지만 9월이 되어도 결과 발표는 나오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10월 7일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2&aid=0000508577&redirect=true|승부조작 정황]]이 포착됐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http://sport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241&aid=0002602703|하지만 10월 7일 NC 구단을 대상으로 검찰의 압수 수색이 벌어졌으며 압수 수색영장에 이재학의 이름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이는 이재학 외의 다른 선수가 가담했는지를 확인하려는 압수 수색으로 풀이된다는 기사가 나왔다.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 엔트리에는 제외되었다. 11월 7일의 발표로 결국 승부조작의 건에 대해서는 무혐의인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과거 두산 시절, 진야곱에게 160만원을 건네주고 대리 베팅하여 스포츠 토토를 한 의혹이 있었다. 일단 공소시효가 만료[* 도박과 복표에 관한 죄의 공소시효는 5년이다. 즉 시효가 지난지 얼마 안 된 경우.]되어 불기소 처분이 되었다는 것이 경찰측의 설명. 이재학 본인은 단순히 돈을 빌려준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2017년 2월 14일 발표된 검찰 조사 결과 최종적으로 혐의 없음, 공소권도 없음으로 발표되었다. [[http://m.news1.kr/articles/?2911693|#]][* 불기소가 아니라 '''무혐의'''다. 결국 불법 토토 관련한 잘못도 하지 않았다는 것. 이재학 입장에선 엄청 억울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